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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놀이

절세미녀 한채아 출산 앞두고 꽃으로 태교


고등학교때부터 본인 고등학교는 물론 인근 고등학교 학생들까지 찾아올정도로 절세미인이였던 한채아가 최근 근황을 전했습니다. 현재 출산을 앞둔 임신 8개월차 만삭의 몸으로 아름다운 꽃 태교를 하고있네요. 뭐가 꽃인지 헷갈릴정도로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배우 한채아




임신 8개월차라고 느껴지지않을만큼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를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역시 배우는 배우네요. 안개꽃사이에 크고 아름다운 꽃 하나가 서있습니다.



지난 5월에 차범근의 둘째 아들인 차세찌와 결혼을한 한채아 결혼전 약 2개월전인 3월쯤에 열애설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했었지만 결국 열애사실을 인정했었습니다.


둘은 김성은의 소개로 만나서 처음엔 친구처럼 지내다가 점점 애정이 싹 트면서 사랑을 시작하고 결국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열애설에 대한 번복으로 한차례 대중들의 뭇매를 맞았지만 주변 지인들과 꾸준한 모임을 가지면서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고 하네요.


머지않아 나올 소중한 아이가 무척 궁금해집니다.


한채아씨 건강하게 순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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