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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놀이

기안84 건강검진받다가 눈물 흘린 사연


기안84가 나혼자산다 방송촬영을 하면서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는도중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그동안 건강을 너무 챙기지않은 과거의 잘못된 행동들에 대한 반성과 더불어 걱정 가득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건강검진을 받는 내내 긴장한 기안84는 결국 참았던 눈물을 흘리고 마네요. 엄마가 너무 보고싶다며 충재에게 엄마와의 전화연결을 부탁했고 엄마와 안부를 나누던 기안84는 눈물이 끊이지 않아 엄마와의 전화를 짧게 끝내고 한참동안 더 울었다고하네요. 



모든 자녀가 마찬가지겠지만 중요한 일이나 어렵고 힘든 일이 생길때 엄마가 가장 먼저 떠오르곤하죠. 그동안 정신없이 달려온 기안84는 부모님께 집장만도 해드릴만큼 상당한 효자로 알려져있습니다.


나혼자 산다 방송에서 가끔 이상한 행동과 말을 내뱉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 그 어떤 언행에도 악의는 없고 그냥 너무 순수한 것이 아닌가싶습니다.


억지로 꾸미거나 연출된 모습이 아닌 언제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기안 84 언제나 응원합니다.





친한 지인의 딸과도 잘 놀아주는 기안84



한 때 기안84는 네이버 회사에서 먹고자고 씻으며 웹툰에 열정을 쏟았었던 때가 있었죠.



기안84는 일을 할 때에는 그 누구보다 열정을 가지고 집중하는 모습이 멋있죠.




기안84 이렇게 보니 굉장히 잘생겼네요.



앞으로 떠욱 더 성장하는 멋진 웹툰 작가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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