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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당근마켓)맥북이 중고 매물로 많이 나오는 이유 맥북의 장단점


(당근마켓)맥북이 중고 매물로 많이 나오는 이유 맥북의 장단점

 

맥북은 애플에서 만든 노트북 제품으로 전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전자제품이죠.

 

국내에서도 애플제품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기때문에 맥북을 구매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요.

 

애플의 감성적인 디자인과 애플제품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맥북을 구매했을 경우 중고시장인 당근마켓에 매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특히 신학기가 시작되고 난 이후가 가장 많다고하는데요. 이유가 뭘까요~? 

 

맥북이 중고 매물로 많이 나오는 이유에 관해 유튜브 영상이 있어서 캡쳐를 해봤습니다. 재미있게 감상해보세요.

 

 

씽크 디퍼런트 ㅋㅋ 이 말 은근이 중독이 되더라구요. 아래에서도 지속적으로 나올 예정 입니다.

 

 

사용하기 어렵다는 맥북이기때문에 간지라는 남성

 

 

자판이 일반 노트북과 다르고 복사 붙여넣기는 커맨드 키로 해야된다고 말하는 여성

 

 

왜 그렇게 만들었냐는 남자의 질문에 여자는 스티븐 잡스 마음이라 답합니다.

 

 

남자는 애플제품을 좋아하기때문에 그럴 수도 있지라며 넘깁니다.

 

 

디퍼런트! 그리고 여자는 포트가 C타입 두개이며 USB 포트는 없다고 말합니다.

 

 

남자는 USB를 어떻게 쓰냐 물었고 여자는 허브를 사야한다고 말합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허브는 7만 9천원짜리 제품, 남자는 7만 9천원에 놀랍니다.

 

 

애플을 좋아하는 남자는 그래서 애플이 간지라며 이해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디퍼런트! 여자는 한글파일을 열 수 없다며 추가적으로 맥북의 단점을 말합니다.

 

 

남자는 앞의 애플의 단점들을 이해하려고 했지만 한글이 안된다는 말에 갑자기 화를 냅니다.

 

 

한국인이 한국에서 한글을 못쓴다는 말과 여자가 그냥 메모장에 쓰라는 말에 어안이 벙벙한 남자

 

 

그렇게 남자는 맥북을 당근마켓에 중고로 내놓게 됩니다.

 

 

실제로 맥북을 구매하는 사람들 중에 맥북을 구매하고 후회하는 경우가 꽤 많다죠.

 

특별히 맥북을 꼭 써야하는 이유가 없다면 사실상 윈도우OS 기반으로 만들어진 일반 노트북이 일반인들이 사용하기엔 훨씬 편리하죠. 그래서 멋으로 맥북을 산 사람들이 구매후 한 두달만에 중고로 맥북을 팔게 되는 이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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